‘우리두리 기차타GO!’는 남도해양관광열차를 타고 부모님과 단둘이 하동 일대를 여행하는 것으로, 38가족이 물금역에서 출발했다. 이동하는 동안은 열차 내ㆍ외부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열차 칸을 체험했다. 하동에 도착해서는 ▶목장 체험(치즈ㆍ피자만들기, 먹이주기) ▶
이번 협약은 글로시티 구축을 통한 경남지역 평생교육특화대학 공유ㆍ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 혁신ㆍ선도는 물론 동반성장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서에는 글로시티 구축ㆍ운영을 비롯해 지역사회
이번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범국민 캠페인이다. 일상 속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통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동면마을교육공동체는 ‘좋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동면유ㆍ동면초ㆍ사송중은 물론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동창회, 마을배움터, 경로당, 이장단, 아파트관리사무소 등 동면 사송지역 26개 단체가 모여 만든 동면마을에서 가장 큰 협의
양산미래산업연구회는 첨단ㆍ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더 나는 양산을 구현하기 위해 결성한 양산시의회 소속 연구단체다. 최복춘 양산시의원을 회장으로 박일배ㆍ김태우ㆍ곽종포ㆍ정숙남ㆍ김판조ㆍ성용근ㆍ공유신ㆍ정성훈ㆍ송은영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내원사 스님 20여명은 10일 천성산 정상 원효봉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성산 습지는 천성산의 물 저장고로, 절대 훼손하지 말라”며 천성산 일출 전망대 건립사업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해당 화재는 6월 25일 새벽 4시 38분께 교동 소재 공장에서 발생했지만,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았다. 당시 해당 공장은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설치돼 있었지만, 수신반이 고장 난 상태로 방치돼 관계자가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지 못했다. 뒤늦게 화재를 발견한 인근 주민이 1
세계적 양서류학자인 중국 난징산림대 아마엘 볼체 교수가 발제자로 직접 참여해 ‘Salamanders in Yangsan’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볼체 교수는 사송 일대에 서식하는 도롱뇽이 기존 도롱뇽과 다른 세계에서 유일한 신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양산꼬리
이번 행사는 공모 사업자로 선정된 웅상신문 주최로, 시민 체험부스, 회야강 생태 홍보부스, 무대 공연, 소망등 달기,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해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신문 주관으로 백동교~대승2차 앞 둔치~백동교 구간 힐링 걷기도 마련했다. 양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동양무예학과 김건우 학생이 한국대학검도연맹의 ‘제22회 회장기 전국대학검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1부 4학년부 개인전 3위에 올랐다.
협의체는 소방차량 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출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양산시 교통과와 양산경찰서 경비교통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소방차 출동환경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환경 관련 분쟁을 신속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해 환경을 보전하고, 국민 건강과 재산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에서 운영한다.
교육자문위원회는 전ㆍ현직 진로교사를 비롯해 청소년ㆍ환경운동ㆍ메이커ㆍ진로교육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콘텐츠 개발에 전문성을 더해 학생들 진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태권도학과 2학년 김민주 학생이 최근 열린 ‘제32회 국방부 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문 62kg 이하 여자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문100년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 인문ㆍ사회계열 학과(학부) 재학생 가운데 1학년 또는 3학년 우수 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는 정책지원금이다.
양산소방서를 포함해 경남119특수대응단, 밀양소방서, 에덴밸리리조트 등 4개 기관에서 3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훈련 주요 내용은 ▶진입 구역별 구조차량 배치와 케이블카 구조장비 활용 접근 구조훈련 ▶기관별 구조방법 비교를 통한 신속ㆍ효율적 구조방법 도출 ▶긴급구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스마트 전환을 희망하는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기업은 지역 기업 탐방, 레벨 업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기존 제조업에 미래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 부가가치와 경쟁력 등을 향상하게 된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대회 빵과 케이크 부문에 3명씩 개인 출전해 곽민경 학생이 케이크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심지원ㆍ이수인ㆍ정우성ㆍ송아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김성현 학생이 은상을 받아 출전자 6명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사송주민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 주민은 “애초 사송나들목이 법적 근거가 없어 할 수 없는 사업이었으면, LH는 왜 2019년 사송나들목 개설을 약속했고, 또 태영ㆍ포스코 건설이 분양 때 사송나들목 설치를 홍보하는 것을 묵인했느냐”며 “처음에는 예산이 없
박인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서창ㆍ소주)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전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21일 제40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